13월의 월급 챙기기!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활용법과 공제 꿀팁
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이지만, 할 때마다 헷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. 특히 올해는 세법 개정안이 반영되면서 내가 받을 환급금이 얼마일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. 오늘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환급금을 미리 조회하고, 단 한 푼이라도 더 챙길 수 있는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.
1.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란?
연말정산 미리보기는 매년 10월경부터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, 지난 1~9월까지의 신용카드 사용액 등을 바탕으로 올해 예상 세액을 계산해 보는 기능입니다. 이를 통해 남은 기간 동안 신용카드를 더 쓸지, 체크카드로 갈아탈지 결정하는 훌륭한 가이드가 됩니다.
2. 환급금 조회 3단계 따라하기
조회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.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오세요.
- 로그인 및 접속: 홈택스에 접속하여 카카오, 네이버 등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.
- 사용자 설정: '연말정산 미리보기' 메뉴에서 본인의 총급여액과 부양가족 정보를 입력합니다.
- 계산 결과 확인: 지난 연도의 데이터와 올해 사용액을 비교하여 예상 환급금(또는 추가 납부 세액)을 확인합니다.
3. 환급금을 늘리는 마지막 스퍼트 전략
미리보기를 통해 환급금이 생각보다 적다면 남은 기간 동안 아래 세 가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.
- 카드 황금 비율: 총급여의 25%까지는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쓰고, 그 이상은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.
- 연금저축 및 IRP: 연말에 일시불로 납입해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. 본인의 소득 구간에 따른 공제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.
-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: 공제율이 매우 높은 항목들이므로, 장보기는 가급적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'세테크'의 핵심입니다.
4. 주의사항: 실수하면 '세금 폭탄' 됩니다
환급금에만 집중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것이 '과다 공제'입니다. 특히 부양가족 중복 공제나 소득 요건(연 100만 원 이하)을 어길 경우, 나중에 가산세까지 물어야 할 수 있으니 홈택스의 '공제 신고서 작성 가이드'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💡 함께 읽으면 좋은 글:
2026년 연말정산 환급금 미리보기 및 홈텍스 절세 전략 총정리
